연구논문을 저서로 쓰고자 하시는 분이나,

개인의 전문경험을 저서로 쓰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컨설팅입니다.

그동안 본 컨설팅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서를 제작하신 분들은

기존의 비전문적인 형식과 내용에서 보다 전문가적인 틀과

내용으로 바뀐것에 대해 매우 만족을 하셨습니다.

대중대상의 서적 내용은 전문적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3의 출처를 주로 인용하게 되어 그 주장이나 제시의 힘이 미약하고

그 근거자료들이 불명확하지 않은 단점들은 전문서로서의 

생명력을 약화시키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외국의 경우에서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보고되는 학위논문들 중에는

전문가와 전공자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 전달되어

함께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논문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비록 정규학교에서 전공을 하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또는 열정적으로 활동하였던 한 분야의 전문가는 

적절한 문헌고찰을 보완함으로써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이고 학문적인 전문서를 제작할 수 있고

이를 통하여 그 전문가의 경험은 우리 사회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급정보들의 공유를 위하여

단행본 형태로 발간을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본 컨설팅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본 컨설팅을 이용하시면 학위논문을 기반으로 하되

보다 체계적인 구성과 전문가다운 수준높은 내용으로 보완, 개선된

완결된 구조의 단행본의 발간이 짧은 시간내에 가능합니다.

단행본을 발간하시면

향후 강연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시고,

수업등에서도 교재나 부교재로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분야에 대해 더욱 많은 고급정보를 얻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단행본으로 발간하게 되면 일반 대형서점에 비치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도서관 소장실에 비치된 규격화된 학위논문과는 달리

일반인들과의 만날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역사속에서 인물들을 기억하는것은 대개의 경우 책이라는 형식을 통해서입니다.

소크라테스라는 인물이 서구사상사에 지대한 미친것도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에 대한 저술을 통해서이며

예수나 석가와 같은 인물들도 책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그 정신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책은 인류의 발명품중 손꼽히는 것으로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책을 남긴다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한 분야에서의 소중한 연구결과를

완결된 구조의 단행본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여기에 있다 하겠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선행연구들이 뒷받침됨으로써

보다 근거있고 설득적이며 신뢰할수 있는

전문서적을 원하는 분은 무료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