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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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조사

문헌조사

문헌조사는 깊이 있는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선행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아는 것은

앞으로 자신의 연구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논문을 작성함에 있어서 자신의 연구의 필요성을 설명해주는 것도 선행연구들의 내용들입니다.

따라서 문헌조사는 자신의 연구주제와 방향을 설정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실험이 진행된 이후에 논문을 작성할때에도 필수적인 항목들이 됩니다.

 

문헌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때에는 불필요한 반복연구가 되거나 시대에 뒤쳐진 연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세계적으로 연구들이 웹사이트를 통해서 문헌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 문헌이 소장된 도서관을 찾아서 복사를 하는 것에 매우 큰 수고와 에너지가 소모되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어떠한 핵심어(key word)를 인터넷 검색창에 입력할수 있는지의 여부가

연구능력의 중요한 요소가 된 것입니다.

 

구글이나 구글 스칼러로 방문하여 키워드와 함께 pdf를 입력하면 상당히 많은 연구논문들이

무료로 개방되어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무료로 오픈되어 있지 않을때에는 대학도서관의 컴퓨터를 이용하면 자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학술논문을 소개하는 저널은 2만종이 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로 된 논문을 읽지 못할때에는 매우 제한된 연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과학논문의 영어문장은 중학교 문법 정도로 매우 쉽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의 과학자들 중 상당수는 비영어권에 있기 때문이며,

과학논문의 핵심은 정보전달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영어논문을 잘 읽지 못한다고 하여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꾸준히 읽다보면 단어들이 반복되고, 문장은 대부분 어렵지 않게 이해하게 됩니다.

 

문헌조사를 하고 읽을때의 하나의 요령은 프린트를 해서 링파일로 묶은 후 읽는 것입니다.

대개 학술지 논문은 한편당 7페이지 내지 길어야 20페이지 이내로 한정됩니다.

따라서 10여개 내지 15개 정도의 논문을 인쇄하여 주제별로 분철을 한후 읽게 되면

하나의 책이 되고, 향후 논문작성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내용을 형광펜이나 자신이 쉽게 인식할수 있는 색이 있는 펜 등으로 표시를 한후,

향후 필요할때 수시로 꺼내어서 논문작성에 참조를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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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설팅을 방문하셨다면, 계약과 상관없이

부담없이 논문에 대해 상당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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